한화와 NC의 경기 도중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습니다!!!
6회 2사 후 박석민 타석. 초구에 앞서 박석민이 타석을 벗어났습니다!! 그런데 심판은 타임을 선언하지 않았고, 송은범은 포수를 향해 아리랑볼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2구째 송은범이 박석민의 등 뒤로 날아가는 공을 던졌다. 자칫 박석민의 등에 맞을 뻔 했습니당!! 그러자 박석민은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해 송은범을 향해 걸어가며 뭔가 말을 했다. 한화 포수 차일목이 박석민을 막아 두 선수의 몸싸움은 없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