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이 정상호에 이어 두번째로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롯데는 지난 2015년 11월 29일 불펜 투수 윤길현과 4년 총액 38억원(계약금 18억원, 연봉 5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했습니다!
윤길현 욕설 동영상
올해 FA 최대어는 정우람으로 꼽혔다. 그 중에서도 롯데행 소문은 파다했다. 롯데가 확실한 마무리 자원을 찾고 있었고, 고향이 부산인 정우람은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 하지만 롯데는 정우람이 아닌 그와 함께 필승조를 이끌던 윤길현으로 눈을 돌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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