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5일 금요일

윤균상 군대 전주 나이 윤균상 아버지


삼시세끼’ 이제훈이 득량도 삼형제의 시크한 대접에 씁쓸한 미소를 지었네용 ㅋㅋ 2017년 8월 25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4회에서는 득량도 삼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윤균상 군대 병역 --> 이미 현역 제대

이날 득량도 삼형제는 호박전과 청국장, 꽁보리밥 등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 가운데, 게스트 이제훈이 등장해 모두가 놀란 모습을 보였습니다.


득량도 삼형제와 인사를 마친 이제훈은 아무 말 없이 땅콩을 까기 시작했다. 이에 이제훈에게 다가간 에릭은 “촬영하는데 아무 말도 없이 해도 싶나 생각되지? 우리가 처음에 그랬어”라며 웃었습니다.

이제훈은 윤균상에게 “첫 번째 게스트 분에겐 이런 대접은 아니었지?”라고 물었다. 윤균상은 “조금 다르긴 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이제훈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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