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뮤지컬 배우 임정모 프로필 나이 결혼


‘팬텀싱어2’가 막상막하의 4중창 경연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2017년 10월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는 본선 5라운드 두 번째 4중창 경연이 펼쳐졌네요!






가장 먼저 박강현 안세권 배두훈 임정모로 이루어진 가을의 전설 팀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OST를 선곡해 감미롭게 소화해냈습니다.


비타600팀 고우림 이충주 조형균 정필립은 맥시멈인 600점 만점을 향한 소망을 염원했다. 윤상은 “이 곡이 가요제를 위해 만들어진 노래인데 이렇게 달라졌다. 안정감이 있었다”라고 호평했다. 마이클리는 “에너지가 우리들에게 왔다”라고 칭찬했다. 이들의 최고점은 무려 97점에 최저점은 92점이었습니다.

김동현 시메 김주택 염정제로 이루어진 정동택시 팀은 이승환 노래 ‘꽃’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윤종신은 “크로스오버적인 느낌으로 참 잘 소화했다”고, 윤상은 “사실 가장 염려했었던 팀이다. 워낙 노래가 쉽지 않아서.. 다른 팀보다 정교하거나 균형이 잡힌 건 아니었는데도, 격앙된 느낌이 소화됐다. 감동이 왔다”라고 호평했다. 이들은 최고점 97점, 최저점 92점을 받았다. 이들 역시 비타 600팀과 최고, 최저점에서 동일한 점수를 기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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