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최시원 아버지 회사 집안 최기호 어머니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과거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모님 재산을 물려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화제네요!



이날 MC김국진에게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을 거냐?'는 질문을 받은 최시원은 "내 인생과 부모님은 별개다"며 "지금 밝힐 수는 없지만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최시원의 아버지는 한 유명 유아용품 대표이사로 최시원은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재벌 2세.최시원 어머니 또한 전 세계에 수출하는 유명 속옷 브랜드B사를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시원이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지 않을 것이라는 소신 있는 답변을 하자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라디오스타'에서 처음 말하는 것인데 멤버들끼리 차로 집에 데려다주는데 얼마 전에는 '앞 동에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얼마 뒤에는 '뒷동에 내려달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인테리어 때문에 다른 집에 살고 있더라. 집이 한 채가 아니다. MBC를 살 수 있다"고 최시원의 집안 재력을 폭로해 최시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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