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이영애 남편 심은하 정호영 동거 루머


탤런트 이영애가 경기도 양평군에 있었던 주택을 정리한 뒤에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한남동이면 우리나라의 최고 부촌이기도 합니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영애가 올해 초 경기도 양평에서 서울 한남동으로 이사했다. 이사한 이유는 쌍둥이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한 뒤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한남동에 거주하던 이영애는 2012년 아이들의 자연주의 생활을 위해 양평으로 이주, 전원주택을 짓고 지내왔습니다.

이영애는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 씨 이후 13년 만에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를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아이를 찾아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영애를 비롯해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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