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이랑이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개명 이유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정이랑이 게스트로 출연해 개명한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정이랑은 "원래는 정명옥이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름에 콤플렉스가 있어 정이랑으로 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이랑의 소속사 측은 "정명옥이 출산 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활동을 하려는 의미에서 개명했다"며 "앞으로 방송에서도 정이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당!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