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몽니 김신의가 영화배우라는 수식어에 부담감을 표했습니다! 조한선·몽니 김신의는 2017년 5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당!
이날 김신의는 "영화배우 수식어가 너무 부담스럽고 창피하다"며 "아직 연기는 낯설다. 물론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그래도 참여했다는 데 의의를 두려한다"고 말합니다!
김신의는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 주연 영민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버스킹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017년 5월 18일 개봉한다고 하네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