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이경실 아들 손보승(20) 군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보승의 근황을 공개하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던 것이죵!
손보승은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해 신동미의 아들 '한창수'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그가 맡고있는 '한창수'는 몸무게 100kg, 학교성적은 바닥이지만 음악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한편 손보승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3학년으로 작년 5월 뮤지컬 '페임' 무대에 섰고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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