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이 아버지 유승민 후보에 지원사격을 나선 가운데 유승민 후보 측근이 말한 유담씨의 행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당! 유승민 후보는 26일 오후 홍대입구역 부근에서 유담을 소개하며 "(딸이) 중간고사 끝나고 아빠랑 같이 다니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하며 딸 유담씨를 소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걸그룹 뺨치는 외모라며 유담 씨의 아름다운 미모를 칭찬했고, 유승민 후보에 '장인어른'이라는 닉네임까지 생기며 화제가 됐습니당! 또한 네티즌들은 유승민 딸 유담 씨를 두고 배우 배두나의 초창기 데뷔 모습이라는 평가부터 혜리, 이연희, 수지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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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측은 "딸 유담씨의 성격이 좋아서 어른들께 깍듯하고 바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유세에서 유담 씨는 "제가 아는 저희 아버지는 매우 정의로운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씨는 그러면서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승민 딸 유담 씨는 동국대 법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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