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7일 금요일

이영훈 목사 가족 부인 아내 설교


2017년 7월 7일 여의도 CCMM 빌딩의 한 식당에서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만난 이영훈 목사는 종교인 과세 문제에 관해 비판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워싱턴 순복음제일교회 목사를 시작으로 현재 한국 최대규모 대형교회안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또 20대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직을 맏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종교인 과세 문제에 대해 "세수가 충분하고 종교인 과세를 추진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은데 사전에 대화 없이 가면 그것은 권력과 오만"이라면서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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