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일 일요일

박수홍 어머니 나이 이름 옷


박수홍은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이비자에도 가봤고, 음악 방송 출연까지 마쳤네용!





누가 뭐라고 해도 늘 '직진'이다. 그리고 그는 악플 역시 자신을 향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하지만 어느 새 '욕받이'가 되어버린 아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편할 리 없다. 이제는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돌아봐야 할 때가 아닐까요!


박수홍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인기가요'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공개한 것. 메이크업부터 리허설 후 실제 무대에 오르기까지, 박수홍은 신인 가수답게 무척이나 긴장된 모습이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누구보다 행복해하던 그입니다.

하지만 이런 박수홍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했다. 어머니는 "요새 걔가 하는 것을 봐라"라며 "온 국민들한테 욕 먹는다. 욕 받이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응원하는 분도 많다고 말했지만, 박수홍 어머니의 생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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