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수능 전국 상위 0.01%의 ‘공부의 신’ 강성태는 2006년 여름 친동생인 강성영, 수능 전국 차석 육지후 등 8명의 대학생과 공신 사이트를 개설하고 교육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교육혁신이라는 당찬 포부를 안고 ‘공부의 신’ ‘공부의 신 강성태의 공부혁신’ 등 저서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생태를 관찰, 분석하면서 얻어낸 효과적인 학습법을 제시해왔습니다.
이 말처럼 쉬우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말도 없을 것이다.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정작 우리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공신 강성태는 ‘66일’을 그 해답으로 내놓았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심리학자 필리파 랠리 팀이 연구를 통해 밝혀낸 이 ‘66일 습관의 법칙’은 특히 공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실천해 본 결과, 공부 습관을 만들고 변화를 일으키고 공부 자신감을 찾는 데는 66일, 약 9주의 시간이 걸렸다. 공신 강성태는 제대로 된 습관을 만드는 법칙과 습관으로 만들어야 할 공부법만 안다면 누구나 66일 후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값1만3천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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