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6일 금요일

나문희 정승호 처형 부인 아내 결혼


정승호 정원영 나문희 가족 관계가 관심을 모았네요!




11월 19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송승환은 정원영 데뷔에 아버지 정승호 영향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원영 이모는 나문희란 사실도 함께 밝혔습니다.


서울 예술대학을 졸업한 1956년생 정승호는 1985년 영화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영화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린 중견 배우다. 정승호는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와 2000년 KBS 1TV 'TV소설 민들레' 2002년 KBS 1TV '제국의 아침' 2004년 KBS 1TV '불멸의 이순신' 2007년 KBS 1TV 'TV소설 아름다운 시절' 2011년 SBS '싸인' 2013년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나문희는 2012년 제3회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 2011년 제6회 서울 드라마어워즈 여자연기상 등 최근까지도 쟁쟁한 수상 이력이 빛나는 나이가 무색한 열정의 배우다. 나문희는 SBS '기분좋은날' SBS '신의 선물-14일' KBS 2TV '왕가네 식구들' MBC '엄마가 뭐길래' 등 다수의 작품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후배 배우들에게 큰 존경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