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나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네요!!
2017년 9월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러시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레기나·엘레나·아나스타샤의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서울역을 향했다. 이들은 목이 말라서 물을 계산하려는 순간 레기나는 한국말로 "얼마예요"라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레기나는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다. 간단한 한국어 단어를 알고, 한국말을 읽을 줄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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