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3일 일요일

안문숙 삼봉김치 안문숙 뇌사판정


홈쇼핑 ‘완판녀’로 변신한 안문숙이 매출액이 1100억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안문숙은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홈쇼핑 매출액이 1100억이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19일 전해졌습니다!!



안문숙은 남모를 연기에 대한 고민도 고백했다. 안문숙은 “이제는 노처녀 역할을 벗어나고 싶다”며 “그동안 매번 비슷한 캐릭터를 맡아서 우울증까지 걸릴 뻔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안문숙은 또 “못된 시어머니 악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문숙은 연기 변신을 희망한다며 박소현과 함께 즉석에서 악역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안문숙은 홈쇼핑채널 등에서 어머니의 비법으로 만든 ‘안문숙의 삼봉김치’ 등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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